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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미드관련 폴더를 만들고야 말았군.

이거 거의 중독수준인데?ㅋ

첫 글이지만 이미 하우스 시즌3까지 완료했다는거~

아마 여기에 공구한 텀블러와 머그컵 사진이 올라올듯 싶다.ㅋㅋ

나중에 프뷁 시즌3나오면 그때부터는 프뷁 폴더를 건드려야겠다.

일단 지금은 하우스?ㅋㅋ
Posted by 병아리

ISD 완료.

Projects/C# - ISD 2007. 6. 24. 21:54

일단 완성은 했다.

temp에 파일을 다운받게해 존재성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했다(Webclient를 잘 모르니...)

아 물론 매너있는(!) 프로그래머이기에 지우는 것도 잊지 않았다.ㅋㅋ

추가적인 업데이트는 없을것으로 예상되지만-_-;

일단 1.1은 완성이 되서 압축후 뒤로 던져놨다.

더 추가하고 싶은 기능은 웹페이지를 넣어도 알아서 eigenID를 찾게 하는 거다.

나중에 하고싶을 때 꺼내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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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병아리
내년부터 호적 아닌 `1인 가족부' 쓴다

흠...

시험기간이니 자세한 생각은 적지 못하겠지만

나는 댓글에 있는 극단적 안티는 아니지만

글쎄...


내가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는 걸수도 있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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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병아리
거리에서

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

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

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

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


어디 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

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

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

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

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
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
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
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


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

가로등 속 환희 비춰지는 고백하는 네가 보여

떠오르는 그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

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느껴지는 하루


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

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

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

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

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
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
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
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


꿈꾸는 내 가슴이 밤하늘에 외쳐본다

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


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

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

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

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
Posted by 병아리

정식 명칭이긴 한데 아직 간지가 안 난다.

계속해서 더 좋은 이름을 찾아봐야겠다.

그리고 아직 디자인이나 기능이 완성되지 않았다.

기능이 추가될 수도 있고, 디자인은 아직 기초적인 틀밖에 짜지 못했다.

기말 끝나면 버닝해주겠어ㅋㅋ

/*코딩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게임보다 재밌어 질거라던 고인영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이 나는건 왜일까....*/

Posted by 병아리

성시경...

일상 2007. 6. 1. 05:05
내가 그를 만난건 중학교때 쯤으로 기억한다.

뭐 실제로 만난건 아니고

음악으로 만났다고...=_=;;

처음 산 엠피였기에 더더욱 그의 목소리와 음악이 좋았던 거 같다.

그때 당시는 엠피의 용량이 그리 크지 않았기 때문에(1그램 보면 조낸 신기한거다ㄳ)

앨범 하나를 넣고 다니는건 그 사람의 팬이 아닌 이상 상상하기 힘들었다.

다들 유행하는 타이틀 곡 정도를 넣고 다녔었지...

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나는 그의 앨범 하나를 몽땅 넣어서 다녔던 기억이 난다.

웬지 모를 흡입력있는 목소리와 가사가 좋았고, 리듬도 나에게 맞는 듯 했다.

하지만 고등학교에 오면서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했고,

다른 가수들의 노래에 의해 내 기억속에서 지워지기 시작했다-_-;;

마침내 대학을 들어가고 나서는 밴드로 인해 내가 락쪽에 많이 치중해야 했고,

그로 인해 거의 잊혀지게 되었다.



그러던 중 오늘 그 사람의 미니홈피에서 그의 노래를 들었다.

아! 정말 오랜만이었다. 그 목소리!

그전부터 희재를 듣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...

오늘 다시 찾았다. 그의 목소리에만 있는 그만의 매력을....

시험이 끝나고 다음 프로젝트인 태그에디터가 완성되면 전부 수정해서 모조리 들어줄테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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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병아리

캐백이와의 첫 만남

일상 2007. 5. 30. 02:25

아. 드디어 폰을 갈아탔다.

뭐 좋은건 아니고.... EV-K100인데 나온지 꽤 된거다.^^;

총알이 좀 많이 모자라서 싼 에버를 택했다.

돈 많았으면 애니콜로 지르는건데ㅎㅎ

근데 써보니 꽤 만족이다.

기능은 약간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디자인은 별로 꿇리진 않는다.ㅎ

에버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한 듯 싶다.

이래뵈도 에버 (비정규...)얼리어답터였다-_-;

버그투성이 X1000과 X2000을 썼다 이거야ㅋㅋ

X2000....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가관이었다. 그당시에는 플그밍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버그가 마구마구 보였다... 지금 이런 폰 있으면 유저한테 무시당했을텐데... 그래도 그당시에는 꾹 참고 썼던거 같다. (물론 속으론 엄청 욕하면서 다시는 에버 쓰나봐라 이런 생각까지 했었다)

그 뒤 싸이언(이 폰도 나중에는 전화가 불량이었다.)과 hp(알육이)를 거쳐 다시 에버로 돌아왔다. 뭐 좋아서 온건 아니었다. 에버가 KTF 폰에서는 싼편에 속했으니.

근데 왜 그렇게 싫어하던 에버냐고? 왜 하필 K100(이라고 쓰고 캐백이 라고 읽는다 by 휴갤)이냐고?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. kimsunk가 폰을 샀는데 바타입이었던 것이다. 근데 처음 본 순간 그냥 빠져버렸다. 이유는 그닥없었다. 그냥 바타입이 매우 끌렸다. 그러던 중 알육이가 위태위태 해졌다... 다음날 설을 올라가야할 약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... 결국 우리의 알육이는 전지의 끈을 놓아버렸고 휘발성인 램은 그 자리에서 증발해주셨다(흔히 날아갔다고 표현하기도 한다). 하드리셋된 알육이앞에서 나는 우주를 체험했고, 백업본이 없었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치 못했다. 다시 살리려 노력했다. 마음 굳게 먹고 초기세팅부터 다시 시작했다. 그러다가 램 패치를 하던 중에 리셋되는 과정에서 전지와 램의 끈이 매우 약함을 알게되었고(그냥 다시 하드리셋 되었다-_-) 나는 대책이 없음을 깨달았다. 이러다가는 똥침(소프트)때문에 하드리셋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컴퓨터 앞에 앉아 모델을 찾았다. 내가 원하는 기능들과 대강의 총알을 장전해보았고, 각 회사(anycall cyon ever 등등)의 제품 중에서 바타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(물론 나온지 좀 된 것들 부터... 총알이 ㅇ벗어요-_-/). 물론 dmb는 일찌감치 제외시켰다. 쓸데없이 가격만 올라간다-_-; 그러던중 에버와 애니콜이 남았다. 애버에 좋지 않은 추억이 있었기에 애니콜을 가려했지만 가격차이를 보니 얇은 지갑이 내 발목을 붙잡았다ㅠ_ㅠ 결국 세티즌과 디시를 돌려 리뷰등을 보았고 에버가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는 소리에 꼴딱 넘어가 중고시장을 찾아보기에 이르렀다. 이게 그렇게 싫어했던 애버를 선택하게 된 이유다(헥헥헥).

여차여차해서 오늘이 되었고 도착했다ㄲㄲ 물건 상태는 만족이고 가격도 5발이라 적당한거 같다(평균 6장 정도 거래 됬을껄?) ktf가서 기변하고 전번부 이벤트 ㅈㄹ하고 나니 이제야 내 폰같다. 캐백아 앞으로 못되도 1년 반은 더 봐야될거 같은데 친하게 지내자꾸나ㅎㅎ 잘해줘야지ㄲ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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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병아리

Doom Funnel Chasers!

그냥 2007. 5. 27. 21:04

중력의 오묘함을 느껴보라...
초기조건과 주변 별의 중력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!
근데 시작점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카오스가 되는거 같아-_-

source : http://www.bigideafun.com/penguins/arcade/doom_funnel/

그리고 이건 선물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조금 더 놔두면...
사용자 삽입 이미지

결국...
사용자 삽입 이미지
Posted by 병아리
뮤비


가사 이런건 게이버 블로그에서나 찾고-_-

감상 포인트.

1. 우선 처음에 드럼 인트로...
몰랐는데 나중에 듣고보니 빈햄이 놀라울정도로 카피를 잘하셨었다.
전율이 느껴지지 않는가? 안느껴진다면 할수 없고....;;;

2. 중간중간 조용해졌다가 터지는 듯한 느낌.
나는 이런게 좋다. 그래서 드럼을 하게 되었다. 내가 이런 비트를 만든다고 생각해봐라.

3. 자주 나오는 샤우팅들.
이모의 전형적인 모습?

4. 내가 드럼이라 그런지 드럼만 들린다....-_-
꼭 뮤비를 보지 않아도 떠오르는 연주장면. 잘하는것같다. 드럼이 비는 구석이 없다. 뭔가 계속 한다.
예를 들면 Tomorrow~ 하면서 라이드를 치는 부분에서 하이햇을 밟는다던지.
나는 아직 그런 미세한 컨트롤이 부족한 거 같다.

지금부터 한 40초 정도 동안은 입다물고 있도록 하겠다.

5. 중부반쯤인가 나오는 보컬의 시원스런 샤우팅들. 그 뒤 따라 나오는 기타와 드럼의 절묘한 조화.
기타와 드럼이 나오고 들어가는데 서로 정말 잘 맞는거같다.

6. 연주가 끝나기 무섭게 보컬은 우리의 오른쪽 귀에 이렇게 속삭인다.
"Let's get it on..."
그와 함께 (유툽은 음질이 안좋아 안들리지만 음악파일에서 들리는) 왼쪽귀에 꽂이는 (밟는)하이햇소리.
"칫칫칫칫"
이 둘의 조화란 가희 예술에 가깝다.
내가 이래서 보컬 비는 타이밍에 하이햇가지고 장난치길 좋아한다;;;
그래서 Don't Let Me Down을 하자고 한거였긴하다.(잘했든 못했든=_=)

7. 다음 터지는 타이밍에 들리는 보컬의 외침.
"타앗"
이라고 써야 되나-_-?
이런 것도 좋아한다. 이 곡을 좋아하게 된 이유중 하나였다.

8. 마무리도 깔끔하지 않은가?
Posted by 병아리

일단 블로그 만들기 전부터 해왔던 거라 지금은 90%이상 완료가 되있다.

이제 파일존재성만 하면 완성인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을 뿐이다.

기말끝나면 완성해서 압축한 뒤 뒤로 던져버려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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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병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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