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 거의 중독수준인데?ㅋ
첫 글이지만 이미 하우스 시즌3까지 완료했다는거~
아마 여기에 공구한 텀블러와 머그컵 사진이 올라올듯 싶다.ㅋㅋ
나중에 프뷁 시즌3나오면 그때부터는 프뷁 폴더를 건드려야겠다.
일단 지금은 하우스?ㅋㅋ
일단 완성은 했다.
temp에 파일을 다운받게해 존재성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했다(Webclient를 잘 모르니...)
아 물론 매너있는(!) 프로그래머이기에 지우는 것도 잊지 않았다.ㅋㅋ
추가적인 업데이트는 없을것으로 예상되지만-_-;
일단 1.1은 완성이 되서 압축후 뒤로 던져놨다.
더 추가하고 싶은 기능은 웹페이지를 넣어도 알아서 eigenID를 찾게 하는 거다.
나중에 하고싶을 때 꺼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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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백이와의 첫 만남 (0) | 2007.05.30 |
정식 명칭이긴 한데 아직 간지가 안 난다.
계속해서 더 좋은 이름을 찾아봐야겠다.
그리고 아직 디자인이나 기능이 완성되지 않았다.
기능이 추가될 수도 있고, 디자인은 아직 기초적인 틀밖에 짜지 못했다.
기말 끝나면 버닝해주겠어ㅋㅋ
/*코딩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게임보다 재밌어 질거라던 고인영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이 나는건 왜일까....*/
내년부터 호적 아닌 `1인 가족부' 쓴다 (2) | 2007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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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백이와의 첫 만남 (0) | 2007.05.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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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 드디어 폰을 갈아탔다.
뭐 좋은건 아니고.... EV-K100인데 나온지 꽤 된거다.^^;
총알이 좀 많이 모자라서 싼 에버를 택했다.
돈 많았으면 애니콜로 지르는건데ㅎㅎ
근데 써보니 꽤 만족이다.
기능은 약간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디자인은 별로 꿇리진 않는다.ㅎ
에버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한 듯 싶다.
이래뵈도 에버 (비정규...)얼리어답터였다-_-;
버그투성이 X1000과 X2000을 썼다 이거야ㅋㅋ
X2000....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가관이었다. 그당시에는 플그밍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버그가 마구마구 보였다... 지금 이런 폰 있으면 유저한테 무시당했을텐데... 그래도 그당시에는 꾹 참고 썼던거 같다. (물론 속으론 엄청 욕하면서 다시는 에버 쓰나봐라 이런 생각까지 했었다)
그 뒤 싸이언(이 폰도 나중에는 전화가 불량이었다.)과 hp(알육이)를 거쳐 다시 에버로 돌아왔다. 뭐 좋아서 온건 아니었다. 에버가 KTF 폰에서는 싼편에 속했으니.
근데 왜 그렇게 싫어하던 에버냐고? 왜 하필 K100(이라고 쓰고 캐백이 라고 읽는다 by 휴갤)이냐고?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. kimsunk가 폰을 샀는데 바타입이었던 것이다. 근데 처음 본 순간 그냥 빠져버렸다. 이유는 그닥없었다. 그냥 바타입이 매우 끌렸다. 그러던 중 알육이가 위태위태 해졌다... 다음날 설을 올라가야할 약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... 결국 우리의 알육이는 전지의 끈을 놓아버렸고 휘발성인 램은 그 자리에서 증발해주셨다(흔히 날아갔다고 표현하기도 한다). 하드리셋된 알육이앞에서 나는 우주를 체험했고, 백업본이 없었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치 못했다. 다시 살리려 노력했다. 마음 굳게 먹고 초기세팅부터 다시 시작했다. 그러다가 램 패치를 하던 중에 리셋되는 과정에서 전지와 램의 끈이 매우 약함을 알게되었고(그냥 다시 하드리셋 되었다-_-) 나는 대책이 없음을 깨달았다. 이러다가는 똥침(소프트)때문에 하드리셋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컴퓨터 앞에 앉아 모델을 찾았다. 내가 원하는 기능들과 대강의 총알을 장전해보았고, 각 회사(anycall cyon ever 등등)의 제품 중에서 바타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(물론 나온지 좀 된 것들 부터... 총알이 ㅇ벗어요-_-/). 물론 dmb는 일찌감치 제외시켰다. 쓸데없이 가격만 올라간다-_-; 그러던중 에버와 애니콜이 남았다. 애버에 좋지 않은 추억이 있었기에 애니콜을 가려했지만 가격차이를 보니 얇은 지갑이 내 발목을 붙잡았다ㅠ_ㅠ 결국 세티즌과 디시를 돌려 리뷰등을 보았고 에버가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는 소리에 꼴딱 넘어가 중고시장을 찾아보기에 이르렀다. 이게 그렇게 싫어했던 애버를 선택하게 된 이유다(헥헥헥).
여차여차해서 오늘이 되었고 도착했다ㄲㄲ 물건 상태는 만족이고 가격도 5발이라 적당한거 같다(평균 6장 정도 거래 됬을껄?) ktf가서 기변하고 전번부 이벤트 ㅈㄹ하고 나니 이제야 내 폰같다. 캐백아 앞으로 못되도 1년 반은 더 봐야될거 같은데 친하게 지내자꾸나ㅎㅎ 잘해줘야지ㄲ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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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시경... (1) | 2007.06.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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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력의 오묘함을 느껴보라...
초기조건과 주변 별의 중력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!
근데 시작점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카오스가 되는거 같아-_-
source : http://www.bigideafun.com/penguins/arcade/doom_funnel/
그리고 이건 선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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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DTV MusicBank 090109 KARA-PrettyGirl 720p (0) | 2011.02.21 |
일단 블로그 만들기 전부터 해왔던 거라 지금은 90%이상 완료가 되있다.
이제 파일존재성만 하면 완성인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을 뿐이다.
기말끝나면 완성해서 압축한 뒤 뒤로 던져버려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