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 전문적인 후기는 적을 생각없고(내가 그렇게 professional한것도 아니고.ㅎ)
그냥 좋았다.
헐리웃 블록버스터를 좋아하는 편인 나에겐 괜찮은 액션이었다.
마지막은 반전이라 할만큼 어의가 없고 황당했지만
중간이 좋아서 커버할 수 있....(을것이다...-_- 그만큼 어의가...;;)
흠. 뭐 나만 그랬나?ㅋ
게다가!!
OST가 What I've Done이었다!!
이 곡이 뭐 그렇게 중요하냐고?
이거 우리 공연곡이었어~ 왜이려셔!ㅋㅋㅋ
Linkin Park 신보였는데 양빌리가 하자케서 했는데 극장에서 이 노랠 듣게 될줄이야.ㅎㅎ
OST가 맘에 들어서 더 좋았던거 같다.
(실은 내가 영화를 잘 안봐서 OST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다. 그래서 아는 OST가 나오면 더 좋아라한다.ㅋㅋ)
그냥 좋았다.
헐리웃 블록버스터를 좋아하는 편인 나에겐 괜찮은 액션이었다.
마지막은 반전이라 할만큼 어의가 없고 황당했지만
중간이 좋아서 커버할 수 있....(을것이다...-_- 그만큼 어의가...;;)
흠. 뭐 나만 그랬나?ㅋ
게다가!!
OST가 What I've Done이었다!!
이 곡이 뭐 그렇게 중요하냐고?
이거 우리 공연곡이었어~ 왜이려셔!ㅋㅋㅋ
Linkin Park 신보였는데 양빌리가 하자케서 했는데 극장에서 이 노랠 듣게 될줄이야.ㅎㅎ
OST가 맘에 들어서 더 좋았던거 같다.
(실은 내가 영화를 잘 안봐서 OST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다. 그래서 아는 OST가 나오면 더 좋아라한다.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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