꽤 오래된 영화.
소피 마르소가 돋보이는 영화.
모든 남자는 거짓말쟁이고 말이 많고 일관성이 없다.
비겁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위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.
모든 여자는 이기심이 많고 타락했고 가식적이다.
그러나 세상엔 신성한 것이 딱 하나 있다.
모자라고 서로 다투는 두 남녀의 결합이다.
웃지 말고 사랑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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