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임의 소지가 없는 내 블로그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써보(씨부리)자면

작년 하반기 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드디어 터진 것 같다.

언젠가는 이런 일이 벌어져야 했다.

거품은 빼야 하니까...

이게 단순한 단기적인 현상일지, 지속될지는 모르지만,

부메랑을 계속 팅겨내기만 하면 언젠가는 팅겨내지 못하고 크게 맞을 때가 올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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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병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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